
[다이어리포인트=김정훈 기자] 톰 크루즈 주연 영화 '디거'가 오는 10월 3일 국내 개봉한다.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과 톰 크루즈가 처음 함께 만든 작품으로, 기존 액션 프랜차이즈에서 활약해 온 크루즈가 재벌 디거 록웰 역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디거'는 자신이 초래한 재난으로 모든 것이 무너지기 전 인류의 구원자임을 증명하려는 세계 최강의 권력자 디거의 이야기를 다룬다. 국내 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그린란드 빙하 시추 시설의 균열이 세계적 재앙으로 번지면서 디거가 위기를 수습해야 하는 블랙 코미디라고 소개했다.
크루즈와 함께 리즈 아메드, 존 굿맨, 산드라 휠러, 마이클 스털바그, 제시 플레먼스가 출연한다. 이냐리투 감독은 알렉산더 디넬라리스, 니콜라스 지아코본, 사비나 베르만과 각본을 공동으로 썼다.
워너브러더스 픽처스는 이 작품을 비스타비전으로 촬영했으며 북미에서는 10월 2일, 다른 국가에서는 9월 30일부터 순차 개봉한다고 밝혔다. 한국 개봉일은 북미 개봉 다음 날인 10월 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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