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유연석과 서현진이 주연을 맡은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가 오는 10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충돌하는 심리 스릴러다. 조영민 감독이 연출하고 백재영 작가가 극본을 썼으며, 영화사 집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다.
유연석은 심장외과 전문의이자 아들을 홀로 키우는 싱글대디 민준호 역으로 나선다. 수술실에서는 냉철하지만 아들에게는 다정한 민준호가 초등학교 사서교사 강지선과 얽히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강지선 역은 서현진이 맡았다.
공개된 대본 리딩에는 조영민 감독과 백재영 작가, 유연석, 서현진을 비롯해 옥자연, 임성재, 김지현, 이천희가 참석했다. 옥자연은 여청과 형사 이화영, 임성재는 이화영의 남편이자 UDT 장교 박석구를 연기한다. 김지현은 강지선의 언니이자 마취과 전문의 강지은, 이천희는 강지선의 형부 김형수 역이다.
유연석과 서현진은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1 이후 약 10년 만에 같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다. ‘라이어’는 10월 30일부터 MBC 금토드라마 시간대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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