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OD (디오디)
사진=DOD (디오디)

[다이어리포인트=김정훈 기자] 가수 이채연이 오는 10월 8일 일본 첫 싱글 '보쿠노코에(My Voice)'를 디지털로 발매하며 현지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데이원드림 재팬은 9월 18일 이채연을 새 음악 레이블 D1 레코즈의 첫 아티스트로 발표했다. 이채연은 2022년 솔로 가수로 데뷔한 뒤 한국을 중심으로 활동해 왔으며, 이번 싱글은 솔로 명의의 일본 데뷔작이다.

싱글에는 타이틀곡 '보쿠노코에'와 'No Tears On The Dancefloor' 일본어 버전이 수록된다. '보쿠노코에'는 밴드 사운드와 일렉트릭 기타 리프를 앞세운 J록 스타일의 곡으로 소개됐다. 'No Tears On The Dancefloor(JP Ver.)'는 지난 4월 한국에서 공개된 미니 4집 'Till I Die'의 타이틀곡을 일본어로 새롭게 선보이는 트랙이다.

데이원드림 재팬은 콘셉트 사진, 뮤직비디오 티저와 본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음원 유통과 매장 판매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채연은 “이번에는 노래와 감정 표현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느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D1 레코즈는 데이원드림 재팬이 일본 음악 사업 강화를 위해 설립한 자체 레이블이다. 이채연의 일본 활동을 시작으로 현지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콘텐츠, 팬 참여형 콘텐츠 등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회사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