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도쿄 / ‘스트레인지 -이토 준지의 잠 못 이루는 기묘한 이야기-’ 제작위원회
사진=TV도쿄 / ‘스트레인지 -이토 준지의 잠 못 이루는 기묘한 이야기-’ 제작위원회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일본 공포 만화가 이토 준지의 단편을 실사로 옮긴 옴니버스 호러 시리즈 ‘스트레인지-이토 준지의 잠 못 이루는 기묘한 이야기’가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돼 시청할 수 있다.

‘스트레인지’는 이토 준지 단편 만화 13편을 원작으로 한 총 11부작 작품이다. 서로 다른 이야기를 엮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평범한 일상이 불안과 공포로 변하는 이토 준지 특유의 소재를 실사 드라마로 구현했다. 일본에서는 TV도쿄 드라마24 편성으로 지난 7월 첫 방송됐다.

국내 웨이브에서는 월정액 VOD로 공개됐다. 이토 준지는 ‘토미에’, ‘소용돌이’, ‘목매는 기구’ 등을 통해 공포 만화 독자층을 넓혀 온 작가로, 이번 작품은 애니메이션이 아닌 실사 시리즈로 국내 이용자를 만난다.

음악에는 한국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아이브의 ‘JIGSAW’가 오프닝 주제가로 사용됐고, 10CM의 ‘The Darkest Night’는 엔딩 테마다. 일본 방송 당시 공식 발표에서도 ‘JIGSAW’의 오프닝 주제가 참여가 안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