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ive Nation Korea (공연 주관사)
사진=Live Nation Korea (공연 주관사)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캐나다 출신 팝스타 위켄드가 다음 달 7일과 8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를 연다. 공연은 양일 오후 7시 45분 시작하며, 일본 힙합 듀오 크리피 너츠가 오후 6시 45분 오프닝 무대에 오른다.

이번 무대는 위켄드의 ‘애프터 아워스 틸 던’ 스타디움 투어 서울 공연이다. 위켄드 공식 투어 페이지에도 서울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이 10월 7일과 8일 일정으로 올라와 있다. 위켄드가 한국에서 공연하는 것은 2018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이후 두 번째다.

현대카드는 지난 5월 이 공연을 10만명 규모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현대카드 회원 선예매는 같은 달 20일 시작 40분 만에 매진됐고, 이튿날 일반 예매도 35분 만에 전 좌석이 팔렸다. 당시 일반 예매의 최대 동시접속자는 130만명을 기록했다.

공연은 만 19세 이상만 관람할 수 있다. 현대카드가 발표한 기준으로 2007년 10월 7일 또는 8일 출생자까지 해당 날짜 공연장 입장이 허용된다. 지정석 가격은 좌석 등급에 따라 14만5000원부터 28만9000원까지였고, 스탠딩석은 18만9000원, 스탠딩 얼리 엔트리 패키지는 46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위켄드는 ‘Blinding Lights’, ‘Starboy’, ‘Save Your Tears’ 등을 발표한 아티스트다. 현대카드는 이번 공연이 2022년 시작된 스타디움 투어의 일환이며, 투어가 발표 당시까지 153회 공연과 약 750만명의 누적 관객을 기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