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닌텐도 스위치2용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실물판이 출시를 앞두고 브라질 유통업체의 초도 예약 물량을 소진했다. 해당 물량은 지역 유통사의 예약분으로, 전 세계적인 품절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닌텐도는 ‘젤다의 전설’ 40주년 기념 다이렉트에서 ‘시간의 오카리나’를 11월 5일 스위치2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1998년작을 바탕으로 그래픽과 음향을 새로 구성하고, 음성 연출과 확장된 대사, 카메라 및 이동 조작 개선을 더한 작품이다.
닌텐도는 실물판 초도 생산분에 질감이 있는 포일 표지 패키지를 적용한다고 안내했다. 브라질 게임 유통업체 게이머 허트의 리카르두 비에이라 영업총괄은 현지 매체 인터뷰에서 초기 예약분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됐으며, 포일 표지 공개 뒤 추가 물량을 요청했지만 생산량을 늘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40주년 기념 하드웨어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국닌텐도는 특별 디자인의 Nintendo Switch 2 젤다의 전설 40주년 애니버서리 에디션을 10월 29일 발매하며 희망소비자가격은 78만8000원이라고 안내했다. 특별 디자인 Pro 컨트롤러는 13만9800원, 휴대용 케이스는 4만1800원이다.
기념 본체 세트에는 특별 디자인 본체와 Joy-Con 2, 독 등이 포함되지만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소프트웨어는 포함되지 않는다. 국내 판매처별 예약 및 재고 여부는 각 판매처 안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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