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베트남 체육체육국 공식 기사 / 베트남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BHL) 제공
사진=베트남 체육체육국 공식 기사 / 베트남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BHL) 제공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베트남 사격의 파엄 꽝후이와 찐 투빈이 25일 혼성 10m 공기권총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두 선수는 이날 오전 예선에 나섰고, 결선 진출 여부에 따라 오전 10시 결선까지 이어진다.

베트남 선수단 일정에 따르면 혼성 10m 공기권총 예선에는 21개 조가 출전한다. 꽝후이는 남자 개인전, 투빈은 여자 개인전에서 각각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를 냈지만, 혼성 종목에서 다시 호흡을 맞춘다.

카누에서는 후인 까오 민과 도 민 투언이 오전 8시 남자 카약 2인조 준결승에 출전했다. 결승 진출에 성공하면 오전 9시30분 결승을 치른다. 여자 카약 4인조 결승에는 호앙 티 흐엉, 부이 마이 하인, 호앙 티 럼, 도 티 타인 타오가 나선다.

육상에서는 타 응옥 뜨엉과 호앙 티 민 하인이 각각 남자, 여자 400m 예선을 오후 7시23분부터 치른다. 두 종목 결승은 26일 열릴 예정이다. 전날 혼성 4×400m 계주에서 동메달을 딴 타 응옥 뜨엉은 개인 종목에서도 메달권 진입을 노린다.

오후 1시에는 체조 트린 하이 캉이 남자 도마 결승에 출전한다. 수영에서는 응우옌 투이 히엔, 팜 타인 바오, 쩐 흥 응우옌, 응우옌 후이 호앙 등이 예선에 나서며, 복싱, 역도, 배드민턴, 펜싱 경기에도 베트남 선수들이 출전한다.

베트남은 24일 기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5개를 기록했다. 전날 우슈 남자 산다 56㎏급에서 딘 반 땀이 은메달을 추가했고, 혼성 4×400m 계주와 역도 남자 65㎏급, 조정, e스포츠에서도 동메달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