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김준호가 예비 아빠의 면모를 드러내는 경북 김천 여행기가 26일 밤 공개된다.
채널S, 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7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강원도 철원에 이어 경북 김천으로 향한다. 김천이 고향인 개그맨 박영진은 ‘여행 친구’로 합류해 지역 안내에 나선다.
멤버들은 추풍령 휴게소에서 박영진을 만난다. 김천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박영진은 휴게소 뒤편 추풍령 테마파크를 소개하며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장소라고 설명한다. 내년 아빠가 되는 김준호에게는 사전 답사를 권한다.
김준호는 어린이용 자동차 놀이기구를 보자 탑승해 “오빠 차 뽑았다. 널 데리러 가~”라고 노래한다. 박영진이 이를 “아빠 차”로 바꿔 부르자 김준호도 “아빠 차 뽑았다. 널 데리러 가~”라고 개사하며 2세를 기다리는 예비 아빠의 모습을 보인다.
김천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는 최다 독박자 벌칙도 정한다. 김준호는 김천에 사찰이 많다는 점을 들어 사찰에서 108배를 하자고 제안했고, 논의 끝에 최다 독박자가 다른 멤버를 대신해 180배를 하는 벌칙이 정해진다.
김준호는 김지민과 아이가 생기면 임신한 달의 제철 채소를 태명으로 삼기로 했다며 4월의 제철 채소인 두릅에서 태명을 정했다고 설명한다. 김천 여행과 박영진의 합류 과정은 이날 오후 9시 채널S와 E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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