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UPER DIRECTION INC(공식 매니지먼트)
사진=SUPER DIRECTION INC(공식 매니지먼트)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일본 음악 유닛 GARNiDELiA의 보컬 MARiA가 포니킹덤과의 이혼이 성립했다고 발표했다. 두 사람은 2022년 11월 결혼을 알린 뒤 약 4년 만에 부부 관계를 정리하게 됐다.

MARiA는 지난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을 올려 “이번에 저 MARiA는 포니킹덤 씨와의 사이에 이혼이 성립했음을 보고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부로 지내는 동안 대화를 거듭한 결과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혼 사유를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다만 앞으로도 음악과 진지하게 마주하며 활동에 힘쓰겠다는 뜻을 전하고 팬들에게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했다.

포니킹덤도 같은 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MARiA와의 이혼이 성립했다고 알렸다. 그는 두 사람이 부부로 지내며 대화를 거듭한 끝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MARiA는 GARNiDELiA의 보컬로 활동하며 애니메이션과 게임 관련 음악 등으로 알려졌다. GARNiDELiA는 현재 무기한 활동 중단 상태이며, MARiA는 이번 발표에서 향후 음악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