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김정훈 기자] 배우 주상욱이 27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한다. 방송은 이날 오후 8시 50분 시작되며, 배우 채정안도 함께 출연한다.
주상욱의 냉장고에는 낚시를 즐기는 그의 취향과 아내 차예련의 식재료 보관 방식이 담길 예정이다. 예고 내용에 따르면 냉장고 문이 열린 뒤 예상 밖의 모습에 셰프들이 잇따라 “비상”을 외치고, 차예련식 식재료 보관법에는 감탄을 보인다.
주상욱은 이날 방송에서 드라마 ‘김부장’ 촬영 당시 액션 장면의 뒷이야기도 전한다. 소지섭과 대립하는 장면을 두고 “소지섭한테 하루 종일 맞았다”고 말하며 촬영 비화를 공개한다. 배우들과 함께한 괌 포상휴가 뒷이야기도 방송에서 다뤄진다.
시청률 공약도 내건다. 주상욱은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이 5%를 넘으면 냉장고를 선물하겠다고 밝혔고, 7%를 넘을 경우 해외 포상휴가를 보내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채정안도 공약에 참여하면서 출연진 간 대결 구도가 만들어진다.
주상욱과 차예련의 딸 인아 양은 지난 23일 공개된 가족 화보를 통해 얼굴이 처음 알려졌다. 두 사람이 딸과 함께 가족 화보를 촬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차예련은 자신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가족 화보 사진을 올리며 딸을 소개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최현석과 권성준, 정호영과 샘킴이 각각 요리 대결을 펼친다. 주상욱의 냉장고 속 식재료와 차예련의 보관법이 실제 요리에 어떻게 활용될지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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