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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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전현무와 이준이 베트남 다낭에서 기차를 타고 후에로 이동하는 여행기를 공개한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MBN 예능 ‘디스이즈 현무로드’ 2회는 9월 2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다.

MBN 공식 프로그램 페이지에 따르면 2회의 목적지는 베트남 중부의 도시 후에다. 회차 제목은 ‘홀린 듯 기차 타고 베트남 더 깊숙이! 이번 목적지는 후에’로 안내됐다. 지난 20일 첫 방송에 이어 두 사람이 정해진 관광 코스에서 벗어나 현지의 일상과 문화를 찾아가는 여정이 이어진다.

공개된 회차 내용에서 전현무와 이준은 다낭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적은 장소를 찾아 이동한다. 두 사람은 현지 분위기가 남은 마사지숍과 식당 등을 찾아 나서며, 익숙한 관광지보다 현지인의 생활에 가까운 코스를 택한다.

다낭을 떠난 뒤에는 기차를 타고 후에로 향한다. 후에는 오랜 역사와 문화가 남아 있어 ‘베트남의 경주’로 소개되는 도시다. 두 사람은 후에에서 오토바이 택시인 ‘쎄옴’을 이용해 현지 식당으로 이동하고, 재첩을 활용한 음식 등 지역 식문화를 경험한다.

여행 중 두 사람을 알아본 현지인이 다가오는 장면도 방송된다. 이준에게 영화에서 봤다며 반가움을 나타내는 현지인의 반응과 함께, 두 사람이 현지 교통수단과 음식을 직접 체험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