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김정훈 기자]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약 8년 만에 완전체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환희가 방송을 통해 컴백 소식을 알렸지만, 신곡 발표일이나 활동 방식 등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환희는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컴백을 직접 밝혔다. 방송에서 환희는 브라이언과 계속 활동을 논의해 왔으며, 지난해 자신의 솔로 콘서트에 브라이언이 게스트로 참여한 뒤 브라이언 역시 다시 무대에 서고 싶다는 뜻을 보인 것이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브라이언도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환희와 함께한 사진과 녹음실에서 작업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복귀 기대를 높였다. 그는 “소식 들으셨죠? 환희가 말한 게 맞습니다. 저희가 돌아옵니다”라고 알렸고,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저희 금방 컴백할 수도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마지막 완전체 정규 앨범은 2019년 발표한 10집 ‘플라이 하이’다. 이후 두 사람은 각자 활동을 이어왔고, 환희는 최근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해 왔다.
환희는 방송에서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활동을 시작하더라도 트로트 활동을 중단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컴백 이후에도 두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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