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물고기뮤직
사진=물고기뮤직

[다이어리포인트=김정훈 기자] 가수 임영웅이 2026년 9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해당 부문에서 69개월 연속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9월 27일 발표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861,689, 미디어지수 1,725,246, 소통지수 1,636,764, 커뮤니티지수 1,847,414를 기록했다. 이를 합산한 브랜드평판지수는 6,071,113으로 집계됐다.

지난 8월 임영웅의 브랜드평판지수는 5,282,073이었다. 한 달 사이 지수는 14.94%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8월 27일부터 9월 27일까지 수집한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53,214,412개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전체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는 3.09% 줄었다.

이번 순위에서 2위는 성리, 3위는 박지현이 차지했다. 이어 장한별, 이찬원, 장윤정, 김용빈, 박서진, 영탁, 강문경이 4위부터 10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임영웅에 대해 신곡 발표와 음악방송 및 음원 순위 기록이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링크 분석에서는 ‘발매하다’, ‘굳건하다’, ‘흥겹다’가, 키워드 분석에서는 ‘영웅시대’, ‘또또’, ‘모이세’가 높게 나타났다. 긍정 비율은 93.82%로 분석됐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지수 등을 활용해 온라인상 브랜드 관심과 소비자 활동을 분석한 수치다. 따라서 이번 결과는 트로트 가수에 대한 온라인 관심과 소통량을 반영한 브랜드 분석 결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