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쿠
사진=오쿠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오쿠가 흡착 기능과 스팀 기능을 결합한 핸디형 의류관리기 ‘오쿠 흡착 스팀핏케어’를 출시했다. 옷감을 제품 헤드에 밀착시키는 방식으로 다리미판 없이 셔츠와 원피스 등 의류의 주름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오쿠는 9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방, 건강 가전 중심이던 제품군을 생활가전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공식 제품 소개에서는 출근 전 셔츠 관리, 한 번 입은 옷의 정리, 여행 전후 의류 관리와 함께 커튼, 침구 등 생활 패브릭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제품은 2단계 스팀 조절 기능과 145도 고온 스팀을 적용했다. 물탱크 용량은 150ml이며 예열에는 약 20초가 걸린다. 크기는 약 140×100×220mm, 무게는 약 990g이다. 옷걸이에 의류를 건 뒤 물탱크에 물을 채우고 스팀 단계를 선택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색상은 화이트와 라이트 베이지로 구성된다. 다만 라이트 베이지는 출시 예정 색상으로 안내됐다. 오쿠는 네이버를 통해 런칭 기념 할인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지만, 확인된 공식 자료에는 정식 판매 시작일과 사전예약 판매 가격이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