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25「ふつうの子ども」製作委員会
사진=2025「ふつうの子ども」製作委員会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영화 ‘보통의 아이’가 오는 9월 29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다. 오미보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아오이 유우가 출연하는 작품으로, 평범한 소년 유이시가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은 코코아를 만나 환경 운동에 참여하면서 겪는 변화를 담았다.

수입배급사 블루라벨픽쳐스는 23일 개봉일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책을 읽는 코코아에게 말을 거는 유이시와 환경 운동에 나선 유이시, 코코아, 하루토의 모습이 각각 담겼다. ‘좋아하는 마음이 세상을 움직여’라는 문구는 코코아와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에서 처음 환경 운동에 나서는 유이시의 출발점을 보여준다.

영화 속 코코아는 환경 문제에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인물이며, 유이시는 코코아와 친해지고 싶은 마음으로 새로운 활동에 뛰어든다. 두 아이와 하루토가 환경 운동이라는 목표를 함께 향해 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관계와 변화를 그린다.

‘보통의 아이’는 ‘그곳에서만 빛난다’, ‘너는 착한 아이’ 등을 연출한 오미보 감독의 신작이다. 오미보 감독은 ‘그곳에서만 빛난다’로 2014년 제38회 몬트리올국제영화제 감독상을 받았다. 작품은 제24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와 제27회 상하이 국제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됐다.

아오이 유우는 극 중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아오이 유우는 영화 ‘백만엔걸 스즈코’, ‘스파이의 아내’, ‘훌라 걸스’와 드라마 ‘가스인간’ 등에 출연했다. 국내 상영관과 회차는 극장별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