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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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배우 안효섭이 천재 셰프 강한으로 변신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이 오는 10월 24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을 배경으로, 세계 각지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치열한 요리 경쟁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화려한 음식과 참가자들의 사연이 서바이벌 형식 안에서 펼쳐진다.

안효섭이 맡은 강한은 뛰어난 요리 실력과 미적 감각을 지닌 해외파 셰프다. 매년 다른 레스토랑으로 옮기며 세계 곳곳을 누비던 그는 뉴욕의 유명 레스토랑과 계약한 뒤 출근을 앞두고 아버지와의 추억이 남은 레스토랑 ‘파밀리아’를 찾는다. 이후 예상치 못하게 파밀리아의 헤드 셰프가 돼 요리 서바이벌에 참가한다.

홍화연은 파밀리아의 홀 매니저 최송이 역을 연기한다. 최송이는 오명을 쓴 채 세상을 떠난 셰프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대회에 도전하는 인물이다. 주방 경험은 없지만 남다른 손재주를 지녔고, 강한의 훈련을 거쳐 보조 셰프로 성장한다.

강한과 최송이는 파밀리아를 지키겠다는 목표 아래 한 팀을 이룬다. 강한이 스승이 되고 최송이가 제자가 돼 세계 각국의 셰프들과 경쟁하는 구조다. 공개된 포스터와 사진에는 조리대 앞에서 자신감 있는 표정을 짓는 강한과 분주한 주방의 모습이 담겼으며, 두 사람이 스승과 제자로 호흡을 맞추는 과정도 공개됐다.

‘파이널 테이블’은 첫 방송과 함께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