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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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 연이어 터진 반전 전개에 힘입어 시청시간이 3.2배 늘었다.

‘더 커뮤니티2’는 서로 다른 자원을 가진 참가자들이 거래와 협상을 통해 생존과 상금을 놓고 경쟁하는 사회 실험 서바이벌이다. 작품은 첫 전쟁이 벌어진 5회부터 팀 간 갈등과 생존 경쟁이 본격화되며 전개에 속도를 냈다.

지난 25일 공개된 6, 7회에서는 블루팀의 라이프가 모두 소진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화이트팀에서도 대규모 탈락자가 나왔고, 화이트팀 리더 루나로 활동하던 박세승이 탈락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어 박세승이 처음부터 골드팀의 첩자였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상황이 뒤집혔다. 신인규, 이소라, 이시원, 최연승, 박세승으로 구성된 골드팀은 새로운 화폐인 ‘골드’를 들고 타운에 등장했다. 탈락으로 끝나는 듯했던 인물의 정체가 반전의 핵심으로 연결되면서 이후 게임의 이해관계도 달라졌다.

앞선 회차에서는 화이트팀의 무기 전량 매입으로 상금이 줄어들고, 블루팀 내부에서 생존과 상금을 둘러싼 갈등이 커졌다. 블루팀 리더 피트의 선택으로 블랙팀 벡터에게 맡긴 라이프를 회수하지 못하면서 블루팀 라이프가 0개가 되는 상황도 발생했다.

‘더 커뮤니티2’는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두 회차씩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6, 7회 공개 이후에는 팀의 생존 자원과 새로운 화폐가 맞물리며 참가자들의 연합과 경쟁 구도가 다시 재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