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 ‘GROTESQQQUE(그로테스크)’가 오는 10월 8일 미국 뉴욕 재팬 소사이어티에서 미국 첫 상영을 진행한다. 상영 전에는 니시키오리 아쓰시 감독이 직접 작품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재팬 소사이어티가 클로버웍스, 애니플렉스 오브 아메리카와 함께 마련한다. 행사는 10월 8일 오후 7시 뉴욕 맨해튼의 재팬 소사이어티에서 열리며, 현장 관람 방식의 지정 좌석 티켓으로 운영된다. 일반 티켓은 35달러, 재팬 소사이어티 회원은 30달러다. 예매는 재팬 소사이어티 공식 예매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그로테스크’는 ‘아이돌마스터’, ‘달링 인 더 프랑키스’의 감독이자 ‘신세기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총작화감독으로 알려진 니시키오리 아쓰시가 연출하는 완전 오리지널 작품이다. 클로버웍스가 애니메이션 제작을 맡았으며 상영 시간은 104분, 일본어 음성에 영어 자막이 제공된다.
영화는 서로 다른 분위기의 단편 세 편을 엮은 옴니버스 형식이다. 외계인 소녀를 주인공으로 한 ‘A(E)LIEN’, 여왕의 자리를 놓고 소녀들이 경쟁하는 ‘YOROSHIKU★ Girl’, 인류가 사라진 세계에서 순혈 뱀파이어 아야메와 감염된 소녀들이 함께 이동하는 ‘NOCTURNE: NUIT GROTESQUE’로 구성된다. 테크노팝, 보컬로이드, 시티팝, 록, 랩, EDM,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35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이치노세 카나, 호시노 겐, 미나미 사라와 노기자카46의 이노우에 나기, 나카니시 아루노, 이치노세 미쿠, 토미사토 나오 등이 이름을 올렸다. 작품의 일본 극장 개봉일은 11월 6일로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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