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투스플랫폼·컴투스온
사진=컴투스플랫폼·컴투스온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컴투스플랫폼이 인공지능(AI) 게임 개발에 특화한 백엔드 플랫폼 ‘하이브 액실(Hive Axyl)’을 9월 30일 정식 출시한다. 게임 개발자는 코덱스 플러그인과 자연어 명령을 활용해 백엔드 설정부터 주요 기능 연동, 라이브 운영까지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컴투스홀딩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2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Tokyo AI (TAI) | OpenAI: 100-Hour Game Builder Challenge’ 결선 현장에서 하이브 액실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도쿄 AI가 주최하고 오픈AI가 지원한 AI 게임 개발 챌린지로, 참가팀들이 코덱스를 활용해 100시간 동안 AI 네이티브 게임과 게임 제작용 AI 도구를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이브 액실은 게임 출시와 라이브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백엔드 기능을 AI 개발 환경에 맞춰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컴투스플랫폼에 따르면 코덱스 플러그인을 통해 자연어 프롬프트 기반 명령으로 복잡한 백엔드 설정과 인증, 결제, 데이터 분석, 라이브 운영 등 핵심 기능을 빠르게 연동할 수 있다.

컴투스재팬 김진용 대표는 결선 무대에서 게임 개발자가 복잡한 백엔드 작업에서 벗어나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컴투스플랫폼은 정식 출시 뒤 개발자 사이트의 가이드에 따라 플러그인을 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이브 공식 홈페이지와 하이브 액실 소개 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