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배우 성훈이 MBN 새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작품은 오는 11월 11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서는 재벌 보스 권도혁과 그의 인생에 등장한 유일한 변수인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의 로맨스를 그린다. 성훈은 오예스엔터테인먼트 대표 권도혁을, 오세영은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를 연기한다.
권도혁은 상위 1% 재벌가의 외아들로, 뛰어난 외모와 능력을 갖춘 인물이다. 감정보다 이성과 논리를 앞세우며 자신이 만드는 인공지능보다 더 인공지능 같은 냉철함을 지닌 설정이다. 클래식만 고집하고 사람의 목소리가 들어간 음악을 선호하지 않을 만큼 음악 취향도 까다롭다.
위기에 놓인 오예스엔터테인먼트를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아버지의 제안을 받아 대표가 된 권도혁은 이은채와 얽히며 변화를 맞는다. 작품은 동명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극본은 ‘우리, 집’의 남지연 작가가, 연출은 ‘딜리버리맨’과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의 강솔 감독이 맡았다. 성훈의 TV 드라마 주연 복귀는 2023년 MBN ‘완벽한 결혼의 정석’ 이후 약 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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