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대상포진 진단을 받아 미국 댈러스 공연과 팬 이벤트에 불참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윈터의 자리를 대신해 카리나, 지젤, 닝닝 세 멤버가 공연과 하이바이, 샌드오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는 9월 30일 에스파 공식 팬 플랫폼을 통해 윈터의 불참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윈터는 최근 마이애미 공연 전 컨디션 난조 증상이 있었지만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서고자 공연에 참여했다.
이후에도 상태가 충분히 호전되지 않자 마이애미 공연을 마친 뒤 병원을 찾아 정밀검사를 받았고,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다. 윈터는 진단 이후에도 댈러스 공연에 참여하기 위해 공연 직전까지 회복을 시도하며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상태를 지켜봤다.
그러나 의료진이 아티스트의 건강과 충분한 회복을 우선해야 한다고 권고하면서 소속사와 윈터는 논의 끝에 댈러스 공연을 쉬기로 결정했다. 윈터의 이후 공연 참여 여부와 복귀 일정은 별도로 발표되지 않았다.
댈러스 공연은 미국 텍사스주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현지시간 9월 29일 오후 8시에 열리는 일정이었다. 에스파는 2026~2027 월드투어 ‘SYNK : COMPLaeXITY’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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