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스타 조직위원회·한국게임산업협회
사진=지스타 조직위원회·한국게임산업협회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6 일반 참관객 입장권 예매가 시작됐다. 예매는 9월 29일 오후 3시부터 진행 중이며, 올해 행사는 현장 판매 없이 100% 온라인 사전 예매제로 운영된다.

지스타 2026은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일반 참관객을 위한 BTC 입장권은 11월 2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판매되지만, 관람일 하루 전 자정까지만 구매할 수 있다. 티켓은 예매한 날짜에만 사용할 수 있다.

입장권 가격은 성인 1만8000원, 청소년 8000원이다. 청소년은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이며, 현장에서 학생증이나 청소년증, 여권 등 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요구받을 수 있다. 1인당 하루 최대 2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는 본인에 한해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미취학 아동도 무료 대상이다. 무료 입장 대상자는 전시 시작 1시간 전 문을 여는 종합안내소에서 티켓을 받은 뒤 입장할 수 있다. BTC 전시 관람객은 현장에서 입장 팔찌로 교환해야 하며, 입장권 확인은 오후 5시, 입장은 오후 5시 30분에 마감된다. 첫날인 11월 19일 개장 시간은 오전 11시다.

전시는 벡스코 제1, 2전시장에 마련된다. 제1전시장에는 크래프톤, 크랙, 호요버스, 구글플레이, 웹젠, 팀42 등 대형 부스가 배치되고, 제2전시장에는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 세가, 넷이즈게임즈, CD 프로젝트 레드 등의 글로벌 게임사 전시가 예정돼 있다. 인디 쇼케이스는 250부스 규모로 구성되며 국내외 개발사 106개사가 참가한다.

게임 콘퍼런스 G-CON 2026은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내러티브이며, 게임과 애니메이션 분야의 창작자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G-CON과 기업 대상 BTB 전시관은 BTC 입장권과 별도 상품으로 운영된다.

입장권은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애플리케이션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예매 취소 수수료는 예매일보다 관람일을 기준으로 적용되며, 예매 당일 자정 전 취소하면 수수료 없이 예매 수수료까지 환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