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이 10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수능 D-50을 맞아 보도 스틸과 배우들의 응원 영상을 공개했다.

작품은 대한민국 2급 국가기밀로 분류된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를 위해 40일간 외부와 차단되는 출제 본부를 배경으로 한다. 행정 착오로 출제 캠프에 합류한 지방 소도시 국어 교사 맹보람이 오탈자와 논란이 없는 ‘문제없는 문제’를 만들기 위해 출제위원들과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미션 코미디다.

이선빈이 맹보람을 연기하고 유재명은 국어과 출제위원장 문주열 역을 맡았다. 김영민은 검토위원장 박경태, 전석호는 40일 합숙을 관리하는 평가원 직원 기준수로 출연한다. 황보라, 정수영, 이진희, 김경민, 이중옥 등도 각기 다른 전공과 성격을 지닌 출제위원으로 합류했다.

지난 28일 공개된 보도 스틸 11종에는 출제 본부에 모인 인물들의 모습과 문제를 둘러싼 긴장감이 담겼다. 영화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각본을 쓴 이용재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지난 8월 10월 개봉 소식과 런칭 포스터, 예고편을 공개한 데 이어 이번 자료를 선보였다. 영화는 10월 전국 극장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