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방송인 배성재와 김다영 부부가 첫아이를 맞이한다.
배성재의 소속사 SM C&C는 30일 "현재 배성재 김다영 부부는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출산 예정일을 비롯한 세부 사항은 아티스트의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상세히 확인해 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출산 예정일과 임신 관련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김다영이 현재 임신 중이며 올해 연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지만, 소속사는 구체적인 일정은 확인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SBS 아나운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뒤 약 2년간 교제했으며, 지난해 5월 부부가 됐다. 당시 별도의 결혼식 대신 양가 가족들이 함께한 식사 자리로 예식을 대신하고 혼인신고를 마쳤다.
배성재는 SBS 아나운서 출신으로 프리랜서 전향 후 스포츠 캐스터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다영은 SBS 아나운서로 뉴스와 스포츠 프로그램 등에 출연한 뒤 지난해 퇴사했다. 두 사람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해 왔다.
소속사는 부부를 향한 관심과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도 임신과 출산에 관한 세부 사항은 사생활 보호를 위해 공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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