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영화 ‘부산행’이 개봉 10주년을 맞아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관객을 만난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오는 10월 3일 서울 마포구 시네마테크KOFA 1관에서 ‘부산행’ 개봉 10주년 4K 리마스터링 특별상영을 진행한다.
특별상영은 2026년 10월 3일 하루 일정으로 예정됐다. 상영 뒤에는 연상호 감독이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열린다. GV는 이날 오후 4시 30분 ‘부산행’ 상영이 끝난 뒤 진행되며, 김봉석 평론가가 진행을 맡는다.
상영작은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2016년 영화 ‘부산행’이다. 한국영상자료원 프로그램 페이지에는 러닝타임 118분, 상영 형식 D-Cinema(4K)로 안내돼 있다. 이번 상영은 개봉 당시 작품이 선보인 연출과 서사를 대형 스크린에서 다시 만나는 자리로 마련됐다.
‘부산행’은 한국영상자료원이 소개하는 한국형 좀비 세계관의 출발점이다. 이후 2020년 ‘반도’와 2026년 ‘군체’로 세계관이 이어졌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이번 특별상영을 통해 확장된 세계관의 원류를 되짚는다고 설명했다.
예매는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상영과 GV 일정은 10월 3일이며, GV 참석자는 연상호 감독으로 안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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