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릴리스게임즈의 산하 개발 스튜디오 캣 포 라테가 신작 도시형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 ‘원더 파우스(WonderPaws)’를 공개하고 PC와 모바일 플랫폼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원더 파우스’는 동물들이 건설한 대도시를 배경으로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세계를 그린다. 이용자는 도시로 이사 온 인간 주민이 돼 동물 룸메이트와 집을 꾸미고 식사를 하거나, 친구들과 쇼핑과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
게임 속 동물 주민들은 각자의 감정과 꿈, 직업을 가진 캐릭터로 등장한다. 골든리트리버와 검은 고양이, 개구리 등이 룸메이트가 될 수 있으며, 동물들의 체격과 생활 방식에 맞춘 도시 시설과 일상이 주요 볼거리로 제시됐다.
아이돌 그룹을 결성해 무대에 오르거나 명예 시장으로 도시 정책을 펼치는 등 다양한 생활 경로도 마련된다.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돼 동물의 신체 조건에 맞는 주거 공간을 설계하는 방식의 콘텐츠도 소개됐다. 이용자가 포션을 마시고 작은 동물로 변신해 친구의 집에서 생활하는 기능도 포함된다.
개발사는 게임 최초 공개와 함께 공식 프로모션 영상과 실제 게임플레이 영상을 선보였다. 사전등록은 공식 사이트에서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정식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개발 중인 이미지와 영상은 실제 출시 버전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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