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소니 산타모니카 스튜디오의 신작 ‘갓 오브 워 라우페이’ 예약주문이 시작됐다.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5 전용으로 2027년 2월 16일 출시되며, 한국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기준 스탠다드 에디션 가격은 7만9800원이다.
예약주문 구매자에게는 에디션과 관계없이 ‘마지막 소원’ 방어구 세트, 프랭크의 황금빛 잎사귀 외형, 게임 내 자원 팩이 제공된다. 실물 스탠다드 에디션의 예약주문 보너스는 다운로드 코드로 지급되며, 인터넷 연결과 플레이스테이션 계정이 필요하다.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은 8만9800원이다. 본편과 함께 디지털 미니 아트북, 디지털 사운드트랙, 어둠의 연금술 방어구 세트와 검, 활 스케일, 촉매, 게임 내 자원 팩이 포함된다. 스탠다드 에디션 구매자는 1만원에 디지털 디럭스 업그레이드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공개에서는 주인공 페이의 신규 무기인 ‘뱀의 활’ 관련 전투 정보도 소개됐다. 뱀의 활은 근접전과 원거리 공격을 오가며 사용할 수 있고, 조준 버튼을 얼마나 누르느냐에 따라 정밀 조준과 기동 중심의 사격 방식으로 나뉜다. 정밀 조준 상태에서는 적의 특정 부위를 공격해 움직임을 제한하거나 최대 다섯 발의 화살을 모아 발사할 수 있으며, 근거리에서는 여러 발의 화살을 빠르게 퍼붓는 방식으로 활용된다.
‘갓 오브 워 라우페이’는 크레토스의 아내이자 아트레우스의 어머니인 전사 라우페이, 페이의 죽음 직후 이야기를 다룬다. 페이는 신들의 사후세계인 에브리웬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귀환할 방법을 찾는다. 플레이스테이션은 다른 ‘갓 오브 워’ 작품을 하지 않아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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