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트와이스 정연이 출연하는 영화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가 올겨울 극장 개봉한다. 정연은 간호장교 유정연 역으로 첫 스크린 연기에 나서며 배우 류경수도 새롭게 합류한다.
배급사 KT스튜디오지니는 1일 영화의 겨울 개봉을 확정하고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구체적인 개봉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영화는 달콤한 휴식을 기대하며 군병원에 입원한 신병들이 병원 안에 퍼진 끔찍한 소문과 마주하고 그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드라마 ‘신병’이 군부대를 중심으로 군 생활을 그렸다면, 영화는 무대를 국군양천병원으로 옮겨 새로운 사건을 다룬다.
기존 시리즈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이어가면서도 영화만의 독립적인 이야기로 구성됐다. 군대 생활을 사실적으로 풀어낸 코미디에 호러 요소를 결합한 작품으로, 민진기 감독이 드라마에 이어 연출을 맡았다.
류경수는 군병원에 입원한 의문의 병사 유재훈 역을 연기한다. 김민호, 남태우, 김요한, 이정현, 전승훈, 김현규 등 기존 ‘신병’ 출연진도 영화에 출연한다. 정연은 간호장교 유정연으로 등장해 연기 활동의 첫 작품을 선보인다.
런칭 포스터에는 국군양천병원을 배경으로 한 신병들의 모습과 박민석 역의 김민호가 뒤를 돌아보는 장면이 담겼다. 포스터에는 ‘블록버스터급 호러 코미디 출격’이라는 문구가 함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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