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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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소녀시대 유리의 제주 생활이 10월 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유리는 세화민속오일장을 찾아 제주 먹거리를 살펴보고 갈옷을 고르는 일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리는 육지에서의 활동을 마친 뒤 제주 집으로 돌아와 오토바이를 타고 자신이 좋아하는 시장으로 향한다. 세화민속오일장에서는 저녁거리를 둘러보고 제주 전통 복식인 갈옷을 살펴본다. 갈옷을 고르는 과정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탈의실 상황을 마주한 유리가 “괜찮은 거야?”라고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도 예고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유리의 제주 단골 가게들도 소개된다. 제주도민들의 사진 요청을 받는 모습과 함께 단골 빵집에 이어 분식집을 찾는 장면이 담긴다. 분식집에서는 떡볶이와 튀김 등 시장 먹거리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유리는 앞서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제주살이 3년 차 일상을 공개했다. 당시 제주 집과 바닷가에서 요가를 하는 모습, 오토바이를 타고 해안가를 달리는 생활이 소개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자연과 집을 중심으로 한 일상에서 나아가 시장과 단골 가게를 오가는 제주 생활이 그려진다.

김민의 일상도 함께 공개되는 이번 회차는 10월 2일 오후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