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닉스
사진=위닉스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위닉스가 겨울철 수요를 겨냥한 가열식 가습기와 멀티 온풍기 신제품 2종의 판매를 시작했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은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구매 고객에게 제품별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위닉스 올바른 가열식 가습기 6.0’은 6L 대용량 물통과 상부 급수 방식을 적용한 제품이다. 약 1분 30초 만에 가습을 시작할 수 있으며, 가열부와 물통을 분리해 가습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만 가열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위닉스는 이 설계를 통해 에너지 효율성과 사용 안정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고온 환경을 고려해 304 스테인리스와 BPA 소재를 사용했으며, 국내 생산 제품으로 선보인다. 물통 전체를 직접 가열하지 않는 방식으로 물을 데우는 범위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함께 출시된 ‘위닉스 멀티 온풍기’는 무타공 벽걸이형과 탁상형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난방기다. 욕실과 침실, 거실 등 여러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고, 레이더 모션 감지 센서가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해 필요한 시점에 난방을 작동시킨다.

온풍기에는 난연 소재와 IP24 등급 방수 설계가 적용됐다. 수건걸이와 리모컨이 함께 제공되며, 난방을 종료하면 5분 동안 자동 송풍 기능이 작동해 제품 내부의 열기를 식힌다.

신제품은 위닉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프로모션은 10월 11일까지 이어지며, 위닉스는 여름 계절가전 중심이었던 제품군을 겨울 생활가전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