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국제록페스티벌 공식 계정
사진=부산국제록페스티벌 공식 계정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밴드 루시가 오는 3일 인천과 4일 부산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연이어 오른다. 이어 10월 23일부터 사흘간 서울에서 단독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루시는 10월 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XMF 2026’ 첫날 공연에 출연한다. XMF 2026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한일 합동 음악 페스티벌로, 공식 라인업에는 첫날 출연진으로 루시를 비롯해 아도, 윤하, 콜드레인, FT아일랜드, 나카시마 미카 등 11팀이 이름을 올렸다.

다음 날인 10월 4일에는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무대에 선다. 올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공개된 일정상 루시는 마지막 날 오후 4시 히든 스테이지 공연이 예정돼 있다.

페스티벌 일정을 마친 뒤에는 서울 공연으로 팬들을 만난다. ‘2026 LUCY 9TH CONCERT <ISLAND> ENCORE IN SEOUL’은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10월 23일 오후 7시, 24일 오후 6시, 25일 오후 4시에 열린다. 일반 예매는 9월 22일 오후 8시에 시작됐으며, 공식 안내상 선예매 이후 잔여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