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미시간벤처캐피탈㈜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미시간벤처캐피탈㈜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영화 ‘경주기행’이 10월 1일부터 IPTV와 VOD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전국 극장 상영과 온라인, 모바일 플랫폼 공개가 함께 진행돼 관객은 상영관과 안방에서 영화를 선택해 볼 수 있다.

‘경주기행’은 KT 지니TV, SK Btv, LG U+TV를 비롯해 KT Skylife와 스튜디오 초이스에서 VOD로 제공된다. 온라인, 모바일 플랫폼에서는 티빙, 웨이브, 쿠팡플레이, 구글, 애플TV, 왓챠, 씨네폭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 IPTV와 쿠팡플레이에서는 VOD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각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는 수학여행을 떠난 뒤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8년 동안 기다린 네 모녀가 복수를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다룬 가족 복수극이다. 김미조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변요한이 출연했다.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작품 정보에 따르면 ‘경주기행’의 극장 개봉일은 8월 26일이다. 작품은 개봉 뒤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고 CGV 골든에그지수 93%를 유지하고 있다. 극장 상영은 VOD 서비스가 시작된 10월 1일에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