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가 오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작품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같은 시간대에 시청자를 만난다.
‘연애박사’는 로봇연구실을 배경으로 두 대학원생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추영우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를 연기한다. 김소현은 진로에 혼란을 겪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로봇연구실에서 만나 서툴지만 깊어지는 관계를 그린다. 공개된 선공개 영상과 포스터에서는 강의실과 캠퍼스를 오가는 박민재와 임유진의 첫 만남, 두 인물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분위기가 담겼다.
연출은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졸업’ 등을 만든 고 안판석 감독이 맡았다. 안 감독은 작품의 촬영과 편집을 마친 뒤 투병하다 지난달 12일 별세했으며, ‘연애박사’는 그의 유작으로 방송된다.
작품은 ENA 본방송과 함께 KT 지니TV, 디즈니+에서도 공개된다. ENA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첫 방송일과 편성 시간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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