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 뉴스룸 / CJ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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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티빙이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와 결말이 달라지는 다중서사 추리 숏드라마 ‘디텍티브 코드 : 브라이덜 샤워 살인사건’을 오는 5일 전편 공개한다.

작품은 브라이덜 샤워 파티 당일 사망한 예비 신부의 살인범을 찾는 인터랙티브 추리극이다. 이용자는 탐정 백마리 역의 최유정 시선으로 사건을 따라가며 네 명의 용의자를 추적하고, 매 순간 제시되는 선택지를 직접 결정하게 된다.

선택에 따라 새로운 서사와 결말이 이어지는 멀티 엔딩 구조가 특징이다. 여러 경로를 반복해 탐색할 수 있으며, 잘못된 선택을 하면 주인공인 탐정이 사망하는 결말에 이를 수도 있다.

최유정은 현장 추리와 복기 능력을 지닌 백마리를 연기한다. 예비 신부 정세라 역에는 민하람이 출연하며, 최태준, 조윤, 위창우, 차경은은 네 명의 용의자로 합류한다.

이번 작품은 CJ그룹 사내벤처 1기에서 출발한 스튜디오 숏냅스의 두 번째 다중서사, 멀티 엔딩 숏드라마다. 숏냅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중서사 구조를 시청자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분기되고 결말이 달라지는 형식으로 소개하고, ‘디텍티브 코드 : 브라이덜 샤워 살인사건’을 미스터리, 추리, 블랙 코미디 장르의 공개 예정작으로 안내하고 있다.

티빙은 5일부터 앱에서 작품 전편을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티빙 관계자는 선택이 불러오는 긴장과 반전을 극대화한 콘텐츠라며, 이용자가 서사의 갈림길을 직접 결정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비롯해 차별화된 장르와 포맷의 작품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