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가수 비비가 부른 일본 드라마 오프닝곡 ‘Yochi!’가 2일 공개됐다. TV 도쿄 드라마24 ‘마메와 무기’의 시작을 알리는 곡으로, 비비가 일본어로 부른 첫 곡이다.
‘Yochi!’는 일상에 지친 마음을 그리면서도 새롭게 찾아오는 아침을 긍정적으로 맞이하는 내용을 담았다. TV 도쿄는 곡이 “좋은 날이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좌절을 겪은 인물들이 조금씩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드라마의 분위기를 경쾌하고 팝적인 사운드로 표현한다고 소개했다.
비비는 공식 코멘트에서 드라마 속 인물들이 뜻대로 되지 않는 순간에도 한 걸음씩 나아가는 모습이 매일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과 겹쳐 보였다며, “넘어져도 괜찮고 조금 서툴러도 다시 시작하면 된다”는 마음을 담아 노래했다고 밝혔다.
‘마메와 무기’는 패션지 편집자 출신 시미즈 무기와 발효음식을 좋아하는 선술집 주인 요네다 마메가 만나 가게와 각자의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이토 아스카와 도미타 미우가 주연을 맡았으며, 일본 만화가 다니구치 나쓰코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드라마는 일본 시간 기준 2일 심야 12시 12분부터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첫 회 방송 전인 현재 국내 시각으로는 2일 밤 늦게 공개될 예정이다. 엔딩곡은 FRUITS ZIPPER 멤버 나카가와 루나의 ‘朝にならないで’가 맡는다. 각 회차는 방송 종료 뒤 Lemino와 U-NEXT에서 정액제 방식으로 공개되며, TVer 등에서도 무료 다시보기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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