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한국컴피티션 레이싱팀의 2026년 뉘르부르크링 24시 도전기를 담은 모터스포츠 다큐멘터리 ‘더 퍼스트 4’를 2일 공개했다. 작품은 한국타이어 국내, 글로벌 유튜브 채널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에서 동시에 볼 수 있다.
‘더 퍼스트’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이 공식 후원하는 글로벌 레이싱팀 한국컴피티션의 도전과 레이스 현장의 기술력을 다루는 브랜디드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2024년 첫선을 보인 뒤 시즌 1부터 3까지 이어졌으며, 이번 네 번째 작품은 기존의 여러 회차 구성과 달리 한 편으로 제작됐다.
‘더 퍼스트 4’에는 뉘르부르크링 24시에서 펼쳐진 위기와 선택, 극복의 과정이 하나의 서사로 담겼다. 그룹은 시네마틱 연출을 더한 ‘무비타이즈(Movie-tized)’ 형식을 적용해 레이스 현장의 긴장감과 도전의 순간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신뢰와 안전’을 중심 가치로 내세우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기술력도 조명한다.
뉘르부르크링 24시는 약 25㎞ 길이의 트랙과 170여 개 코너, 큰 고저차와 급변하는 기상 조건 속에서 24시간 동안 경쟁하는 내구레이스다. 한국컴피티션은 올해 세 번째 출전에서 3년 연속 완주에 성공했다. 출전 차량 포르쉐 992 GT3 R에는 한국타이어의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가 장착됐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모터스포츠 현장에서 쌓은 주행 데이터와 기술을 벤투스,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SUV 전용 브랜드 다이나프로 등의 연구개발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과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를 비롯해 전 세계 70여 개 모터스포츠 대회에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팀을 후원하고 있다.
티빙에서는 회원 로그인 후 별도 유료 이용권 없이 작품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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