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ITAN CONTENT
사진=TITAN CONTENT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그룹 앳하트의 K팝 어드벤처 드라마 ‘3+4!’ 미드폼 버전이 2일 티빙, 웨이브, 왓챠, 지니TV, 스카이라이프를 통해 공개된다.

‘3+4!’는 앳하트가 지난 8월 발표한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 두 번째 싱글 ‘3!4!’의 세계관을 확장한 타임슬립 드라마다. 1996년과 2026년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이 같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작품에서 앳하트 멤버 나현은 2026년 뮤직비디오 촬영 중 의문의 삐삐를 통해 1996년으로 이동한다. 이후 과거에서 오디션을 준비하는 세 소녀 ‘삼순쓰’를 만나고, 현재의 아이돌 활동과 과거의 오디션 준비를 동시에 이어가게 된다.

앳하트 멤버들은 이번 작품으로 데뷔 후 처음 드라마 연기에 도전한다. 드라마 ‘홍천기’ 등을 연출한 남태진 감독이 연출과 극본을 맡았으며, 원곡 ‘3!4!’와 인연이 있는 룰라의 채리나와 안무가 리아킴, 배우 현봉식도 출연한다.

‘3+4!’는 지난 9월 23일 틱톡 스튜디오 지니 ‘SHOWSHORTS DRAMA’에서 숏폼 버전 공개를 시작했다. 이번에는 국내 주요 OTT에서 미드폼 버전을 선보이며, 싱글 리메이크에서 출발한 이야기를 다른 영상 형식으로 확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