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그룹 유니스의 방윤하와 엘리시아가 부른 첫 드라마 OST ‘원더풀 라이프(Wonderful Life)’가 2일 공개됐다. 곡은 KBS1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의 오프닝 타이틀곡으로 이날 낮 12시 음원 사이트에 발매됐다.
‘원더풀 라이프’는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미디엄 템포 팝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중심으로 리드미컬한 기타 리프, 흥겨운 브라스 선율, 레트로한 신스 사운드를 결합했다.
방윤하와 엘리시아가 드라마 OST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사람은 SBS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유니스 멤버로 선발된 뒤 그룹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곡으로 팀 활동과 별개인 드라마 음악 작업에도 참여하게 됐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자신을 위해 살아온 엄마, 두 엄마의 자식들이 얽히는 가족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정민아, 동하, 김희정, 강경헌 등이 출연하며 지난 9월 28일 KBS1에서 첫 방송을 시작했다. 현재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30분 방송 중이다.
OST 앨범에는 ‘원더풀 라이프’와 MR, 인스트루멘털 버전 등 3곡이 수록됐다. 방윤하와 엘리시아의 목소리가 드라마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에 사용되면서 유니스의 활동 영역도 방송 음악으로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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