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레트로 판타지 액션 RPG ‘퀸즈 도메인’이 오는 10월 30일 PC와 콘솔로 출시된다. 스팀과 함께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2에서 같은 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개발사 Freshly Baked Games와 퍼블리셔 Future Friends Games는 9월 30일 출시일을 공개했다. 스팀 상점 페이지에도 출시일이 2026년 10월 30일로 등록됐으며, 현재 본편 출시 전 체험판을 내려받을 수 있다.
‘퀸즈 도메인’은 프롬소프트웨어의 ‘킹스 필드’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은 1인칭 액션 RPG다. 플레이어는 니어시드 섬 해안에 떠밀려온 뒤 실종된 아버지를 찾고 섬의 어두운 비밀을 밝혀 나간다. 섬 곳곳에는 잠들어 있던 여왕과 관련된 위협이 도사리고 있다.
게임의 탐험 무대는 서로 연결된 미로형 섬으로 구성된다. 전설의 성검 엔두를 사용하면 발판 사이를 날아 이동할 수 있으며,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 먼 구간까지 건널 수 있다. 전투에는 스태미나 게이지와 차지 공격, 무기별 특수 공격, 투척형 보조 무기가 적용된다.
공개된 게임 정보에 따르면 근접 무기는 50종 이상이며, 투척형 보조 무기도 20종 이상 등장한다. 경험치를 이용해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장비와 액세서리를 선택할 수 있으며, 100종이 넘는 적과 미니 보스, 보스가 탐험을 가로막는다. 게임은 싱글플레이를 지원하고 한국어 지원 여부는 현재 공개된 스팀 언어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다.
‘퀸즈 도메인’은 스팀에서 위시리스트 등록과 체험판 이용이 가능하며, 정식 출시는 10월 30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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