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축구 클럽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풋볼 매니저 27’이 11월 11일 출시된다. 새 작품에서는 관중과 경기장, 날씨, 조명 등 경기 당일 연출이 강화돼 경기 상황에 따른 분위기 변화를 보여준다.
세가는 1일 ‘풋볼 매니저 27’의 출시일과 함께 기능 상세 해설 영상 제3탄 ‘진화한 매치데이 체험’을 공개했다. 영상과 공식 설명에 따르면 관중 반응은 경기 전 분위기부터 킥오프, 경기 막판 동점골 등 경기 흐름에 맞춰 달라진다. 홈 유니폼과 깃발이 관중석 연출에 추가돼 홈경기 특유의 분위기도 표현한다.
선수 모델도 개선된다. 다양한 체형과 근육 표현이 적용되고, 공을 다루거나 태클하는 동작이 더 세밀하게 표현된다. 머리카락에는 새로운 물리 표현이 도입돼 선수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흔들리며, 표정과 동작의 변화도 강화된다.
‘풋볼 매니저 27’은 PC와 맥, 플레이스테이션5, Xbox Series X|S, 넷플릭스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세가가 일본 기준으로 공개한 상품 정보에 따르면 PC, 맥 버전과 콘솔 디지털 버전, 넷플릭스 모바일 버전은 11월 11일 공개되며, 콘솔 패키지 버전은 11월 20일 출시된다. PC, 맥 및 콘솔 버전의 희망소비자가격은 7천990엔으로 안내됐다.
이번 공개는 인터페이스와 게임 세계 개선에 이은 기능 소개다. 공식 사이트는 향후 터치라인에서 전술적 영향력을 높이는 매치 엔진 개선 내용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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