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제너럴모터스(GM)의 프리미엄 브랜드 뷰익이 국내 첫 출시 모델인 플러그인하이브리드 SUV 엘렉트라 E7의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예약은 2026년 9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뷰익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엘렉트라 E7은 1.5리터 자연흡기 엔진과 165kW 구동 모터를 결합한 중형 플러그인하이브리드 SUV다. 최대 31.7kWh 배터리를 탑재해 전기 모드로 복합 기준 최대 126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하면 통합 주행거리가 1000km를 넘는다.
DC 급속충전도 지원한다. 배터리 잔량 3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약 20분이 걸리며, 차량 배터리 전력을 외부 전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V2L 기능도 갖췄다. 차량은 중국에서 생산돼 국내에 수입된다.
국내 판매 가격은 트림에 따라 4300만원대부터 54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트림별 세부 사양과 최종 가격은 본격적인 판매 시점에 공개된다. 한국GM은 엘렉트라 E7의 국내 판매를 2026년 11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한 계약 프리 오픈은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이 기간 계약한 고객 중 출고를 완료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뷰익 웰컴백이 제공된다.
사전예약 신청에는 성명,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번호와 희망 전시장 등 정보가 필요하다. 신청자는 만 14세 이상 여부와 개인정보 수집, 이용, 광고성 정보 수신 등에 동의해야 하며, 신청은 뷰익 코리아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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