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방송인 박명수의 딸 민서 양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창작과 수시 전형에 합격했다. 박명수는 촬영 중 딸에게서 합격 소식을 전하는 문자를 받고 “기쁘다. 대견하다. 고생 많이 했는데”라며 기뻐했다.
지난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할명수’ 영상에서 박명수는 딸의 대학 합격을 바라는 마음으로 서울의 사찰과 명당을 찾았다. 박명수는 촬영 중 민서 양에게서 “아빠 붙었어”라는 문자를 받았고, 제작진에게 딸이 수시에 합격했다고 알렸다.
그는 “너무 대견하고 그동안 고생했다. 한시름 놨다. 그래도 기분이 좋다. 열심히도 했고”라고 말했다. 합격 소식을 들은 뒤에는 제작진에게 식사와 커피를 사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박명수는 합격 전 영상에서 딸이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도록 본인이 원하는 대학에 가길 바란다는 취지의 소망을 밝혔다. 대학 합격을 두고는 “그게 인생의 시작”이라며 기쁨과 함께 앞으로의 삶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민서 양의 합격 소식은 어머니 한수민 씨가 지난달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합격 확인 화면과 함께 알리면서 먼저 알려졌다. 한수민 씨는 딸이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9년간 노력해 결실을 맺었다고 전했으며, 예원중학교와 선화예술고등학교에서 무용을 공부하는 동안 성실하게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민서 양은 선화예술고등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하며 한국무용 분야의 진로를 준비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예종 합격 이후에는 춤과 창작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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