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배우 이정재가 최근 부친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장례는 고인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러졌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6일 이정재의 부친상과 관련해 “평소 조용하고 소박하셨던 고인의 뜻에 따라, 이정재 배우의 부친상은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러졌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그 외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가족사인 만큼 확인해 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부친의 별세 시점과 장례 장소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정재는 1993년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데뷔한 뒤 ‘모래시계’, ‘도둑들’, ‘암살’ 등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동해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성기훈 역을 맡으며 국내외 시청자에게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오징어 게임’ 시리즈를 마무리했으며, 영화 ‘도청’을 차기작으로 준비하고 있다. 소속사는 가족장 진행 외에 부친상과 관련한 추가 세부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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