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배우 이동휘와 뮤지션 코드 쿤스트가 ‘2026 MBC 대학가요제-나의 드라마’ 공동 MC로 나선다. 본선 무대는 오는 10월 31일 오후 6시 30분 부산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대운동장 야외 특설 무대에서 열린다.
현장 관람 티켓은 10월 7일 낮 12시부터 예매 플랫폼 YES24에서 판매된다. 방송 일정은 추후 MBC 대학가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심사위원으로는 올해 음악감독을 맡은 펜타곤 후이와 가수 존박, 프로듀서 그레이, 싱어송라이터 안신애, 데이식스 영케이가 참여한다. 참가자들의 무대는 음악적 완성도뿐 아니라 동시대 창작자의 관점에서 전달되는 매력까지 함께 평가받는다.
초대가수 라인업에는 래퍼 나우아임영, 트로트 가수 박지현, 싱어송라이터 권진아, 가수 권은비와 안신애, 이승윤, 밴드 YB가 이름을 올렸다. 랩과 트로트, 발라드, 록 등 여러 장르의 무대가 본선과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본선에는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가진 10팀이 진출해 대상 수상자를 가린다. ‘나의 드라마’라는 부제처럼 참가자들의 음악과 각자의 이야기를 하나의 무대로 풀어내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참가자 모집은 지난 8월 16일 마감됐으며, MBC는 서류와 온라인 접수를 통과한 팀을 대상으로 8월 말과 9월 초 현장 예선을 진행했다. 본선 진출자들은 부산 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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