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가수 박재범의 영국 에든버러 공연이 취소됐다. 이에 따라 당초 월드투어 마지막 일정으로 예정됐던 10월 28일 에든버러 공연 대신 10월 26일 런던 공연이 투어의 마지막 일정이 된다.
소속사 모어비전은 10월 5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2026 박재범 월드 투어 세레나데스 앤 보디 롤스(SERENADES & BODY ROLLS) 위드 스페셜 게스트 롱샷’의 에든버러 공연이 취소됐다고 공지했다. 모어비전은 취소 사유를 ‘예기치 못한 사정’이라고 설명하고 팬들에게 사과했다.
이번 공연은 박재범과 특별 게스트 LNGSHOT이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던 일정이다. 당초 에든버러 공연은 이번 투어의 마지막 무대로 잡혀 있었지만, 일정 취소로 10월 26일 영국 런던 공연이 마지막 무대가 됐다.
예매한 티켓은 기존 구매처를 통해 전액 환불된다. 환불 절차와 세부 처리 일정은 티켓 판매처가 구매자에게 직접 안내할 예정이다. 현재 소속사 공지에는 공연 티켓 외 항공권이나 숙박 등 부대 비용에 대한 별도 보상 안내는 포함되지 않았다.
박재범은 지난 8월 서울 앙코르 공연 이후 남미와 북미, 유럽을 잇는 월드투어를 진행해 왔다. 모어비전은 공지에서 박재범과 LNGSHOT을 향한 팬들의 이해와 응원에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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