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Plus·MBN
사진=SBS Plus·MBN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대만을 무대로 예측하기 어려운 즉흥 여행에 나선다. 새 예능 프로그램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이 6일 오후 9시 40분 SBS Plus와 MBN에서 첫 방송된다.

‘상남자의 여행법’은 정해진 계획에 따라 움직이기보다 본능에 따라 여행을 즐기는 세 사람의 모습을 담은 여행 예능이다. 프로그램 공식 소개는 이를 ‘본능 따라 즐기는 극P 수컷들의 리얼 여행’이자 ‘대한민국 대표 상남자들의 좌충우돌 브로맨스 여행기’로 설명한다.

이번 대만 편에는 앞선 규슈 편에 출연했던 추성훈과 김종국이 다시 등장하고, 가수 지코가 새 멤버로 합류한다. 세 사람은 대만의 타이베이를 비롯한 여행지를 돌며 계획에 얽매이지 않는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방송사 공개 예고에 따르면 첫 회에서는 세 사람이 타이베이에서 여행을 시작한다. 대만 현지의 음식과 볼거리를 경험하는 과정이 담기며,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가 찾는 것으로 알려진 맛집도 방문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5월 방송된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 이은 후속편이다. 규슈 편에서 호흡을 맞춘 추성훈과 김종국에 지코가 막내로 합류하면서 세 출연자의 관계와 즉흥적인 여행 방식이 새 관전 포인트가 됐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첫 방송 당일인 6일에는 대만 여행의 출발과 세 출연자의 첫 만남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