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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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오픈AI 최고경영자 샘 올트먼을 소재로 한 영화 ‘아티피셜’의 공식 티저가 공개됐다. 영화는 미국에서 2026년 12월 25일 일부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앤드루 가필드가 올트먼을 연기한다.

‘아티피셜’은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과 ‘챌린저스’의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연출하고 사이먼 리치가 각본을 맡았다. NEON이 공개한 티저에는 가필드와 함께 유라 보리소프, 모니카 바바로, 아이크 바린홀츠, 쿠퍼 호프먼, 제이슨 슈워츠먼, 마크 라일런스 등이 출연한다.

영화는 2023년 오픈AI 이사회가 올트먼을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해임했다가 다시 복귀시킨 사건을 포함해 인공지능 산업의 형성 과정을 극화한다. 영화제 공식 소개에 따르면 2003년 인공신경망 연구를 시작한 일리야 수츠케버가 구글 재직 시절 젊은 기업가 올트먼과 만나게 되는 과정부터, 오늘날 인공지능 위기로 이어진 약 20년의 연구와 기술 산업의 흐름을 다룬다.

‘아티피셜’은 제64회 뉴욕영화제 메인 슬레이트에 선정돼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영화제 일정상 뉴욕 상영은 2026년 10월 11일 오후 6시 30분으로 예정돼 있다. 작품의 러닝타임은 140분이며 미국 작품으로 소개됐다.

현재 확인된 극장 개봉 일정은 미국 일부 극장을 기준으로 한 12월 25일이다. 한국 개봉일과 국내 배급 일정은 공개된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