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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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tvN 새 금토드라마 ‘뜨거운 안녕’이 오는 11월 6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tvN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작품을 금요일 편성 예정작으로 소개하며 첫 방송 일정을 공개했다.

‘뜨거운 안녕’은 꿈을 좇아 10년 동안 무명 생활을 버틴 개그맨 세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다. 세 사람은 개그 트리오 ‘아수라’로 활동하며 각자의 내일을 찾아가는 성장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강훈은 열정과 책임감으로 팀을 이끄는 강태구 역을 맡는다. 조현철은 아수라의 재간둥이 김남일, 김정진은 팀의 살림꾼 한준서로 출연한다. 세 인물은 꿈을 향해 달려왔지만 쉽지 않은 현실과 마주한 무명 개그맨들로 설정됐다.

작품에는 이이담, 윤가이, 문희 등도 출연한다. tvN 공식 홈페이지는 대본리딩 메이킹 영상과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개그 트리오 아수라를 중심으로 한 청춘들의 이야기를 예고했다.

드라마는 일본 NTV 드라마 ‘콩트가 시작된다’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의 기본 설정을 바탕으로 한국의 방송가와 청춘들의 현실을 담아낼 예정이다. ‘오 나의 귀신님’, ‘일타 스캔들’ 등을 집필한 양희승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하고,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안아름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연출은 ‘스물다섯 스물하나’와 ‘나의 해리에게’ 등을 만든 정지현 감독이 담당한다.

tvN은 ‘뜨거운 안녕’을 6주간 특집 편성한다. 첫 방송 이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0시 30분대 방송이 예정됐으며, 공식 홈페이지에는 첫 회 시간이 밤 10시 50분으로 안내돼 있다. 방송 편성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