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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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넷마블의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신규 영웅 랜슬롯과 메인 스토리 ‘물의 심장’이 추가됐다. 이야기의 주요 무대인 신규 지역 코르딘 마을도 함께 공개됐다.

랜슬롯은 인간 반과 요정족 엘레인의 아들로 설정된 영웅이다. 장착 무기에 따라 전투 역할이 바뀐다. 스태프를 사용하면 신성 속성 공격형, 장검을 사용하면 물리 공격형으로 활약하며, 두 무기에서는 조건에 따라 공격력을 강화할 수 있다. 건틀릿을 장착하면 대지 속성 지원형으로 전환돼 태그 게이지 회복과 치명타 피해 증가 효과로 아군을 돕는다. 전용 코스튬과 무기 코스튬도 함께 선보였다.

‘물의 심장’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석화 재앙이 퍼진 코르딘 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트리스탄은 석화된 주민들의 사연을 해결하고 임시 보호소를 마련하며 마을의 위기를 극복해 나간다. 한 소년의 형이 남긴 유품을 둘러싼 사건과 그 유품을 이용해 무언가를 소환하려 한 인물의 비밀도 이야기의 축으로 제시된다.

랜슬롯 체험 이벤트는 10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가 무기 타입별로 영웅을 체험하면 ‘별의 파편’과 ‘최상급 마스터리 EXP’ 등을 받을 수 있다. 같은 날까지 일일 미션으로 빙고 티켓을 모아 빙고판을 완성하는 ‘제비 뽑기와 빙고의 만남’, 큐브 열쇠를 사용하는 ‘두근두근! 큐브를 열어라’ 이벤트도 운영된다.

업데이트 기념 출석 이벤트는 11월 18일까지 이어진다. 출석 보상으로는 ‘찬란한 각인의 인장’, ‘상시 영웅 뽑기권’, ‘큐브 열쇠’ 등이 제공된다. 15인 보스전 ‘사막을 베어무는 혼돈’은 10월 14일부터 11월 4일까지 다시 열린다. 보스 칼바쉬를 공략하면 ‘사룡의 포효 무기 선택 상자’와 ‘별의 파편’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작품으로,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서비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