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lizzard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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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오버워치 시즌5 ‘어둠의 신조’가 7일 시작됐다. 신규 지원 영웅 독트린과 새 호위 전장 그림스뵈튼, 기간 한정 모드 ‘수수께끼의 광기’ 등이 이번 시즌에 추가됐다.

독트린은 아군을 치유하고 적에게 피해를 주는 중장거리 기술과 박쥐 형태의 기계 드론을 사용하는 지원 영웅이다. 드론은 아군을 회복시키고 공격 속도를 높이며, 궁극기는 아군에게 추가 생명력을 부여하는 동시에 적의 최대 생명력을 제한한다.

새 전장 그림스뵈튼은 아이슬란드의 화산 균열 깊숙한 곳에 자리한 옛 오버워치 감시 기지다. 둠피스트가 독트린을 탈출시키기 위해 이곳으로 돌아오고 탈론이 감옥을 장악했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호위 전투가 펼쳐진다.

‘수수께끼의 광기’에서는 무작위 영웅으로 시작해 사망할 때마다 새로운 능력을 얻고 되살아난다. 도전 과제로 공물을 모아 애쉬, 모이라, 윈스턴 가운데 다음에 소환할 영웅을 정할 수 있으며, 마지막 주에는 세 영웅이 모두 등장한다. 이 모드는 11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시즌5에서는 솜브라가 공격 영웅에서 지원 영웅으로 역할을 바꾼다. 긴급 패치로 지정한 아군을 치유하고, 사이버 스페이스로 아군 회복 영역을 만들며 영역 안의 적에게 공격력과 치유 효과를 낮추는 약화 효과를 부여한다. 로드호그의 무기와 기술도 함께 조정됐다.

지난 배틀 패스도 돌아온다. 1시즌부터 15시즌까지의 배틀 패스를 새롭게 구성한 재출시 패스를 이용할 수 있고, 현재 시즌 패스와 재출시 패스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재출시 패스는 한 번 획득하면 계정에서 계속 이용할 수 있지만 오버워치 코인과 신화 프리즘 등 일부 보상은 포함되지 않는다.

이 밖에 ‘오버워치 x 그림자 군주’ 협업 콘텐츠는 10월 27일까지, 테크 마녀 수집품 이벤트는 10월 1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팀 드라이브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쟁전에서 열린다.